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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국민들과 함께 18대 국회가 최시중씨의 탄핵 소추를 의결할 것을 촉구하는 운동에 나서고자 합니다.
방송통신위원회 설치법은 제6조 5항에서 “국회는 위원장이 그 직무집행에 있어서 헌법이나 법률을 위배한 때에는 탄핵의 소추를 의결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최시중 위원장이 그동안 보인 행보는 명백한 탄핵 소추 요건에 해당합니다.
이미 17대 국회 막바지에 문화관광위원회는 최시중씨의 탄핵을 추진한 바 있으나, 불발에 그쳤습니다.
이제 국민들이 나서 “최시중씨를 탄핵하라”고 18대 국회를 압박하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한나라당이 압도적인 다수를 차지하는 국회지만, 국민의 힘을 무시할 수 없을 것입니다.
국민의 힘으로 이명박 정부의 언론통제·방송장악 시도에 제동을 걸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탄핵 촉구 서명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하실 수 있으며, 서명 기간은 6월 30일까지입니다.
(출처:민언련 http://www.ccdm.or.kr/)

서명참여하시려면 클릭 -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

이명박 정부는 조중동만으로 안되겠다고 생각했는지, KBS와 MBC를 민영화해서 방송까지 장악해서 언론을 제 손으로 좌지우지 할 생각인가봅니다. 최시중은 이명박 선대위 상임고문이었고,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이라고 합니다. 공영방송을 지켜야 언론의 독립성이 유지될 수 있다는 건 두말할 필요도 없는 것이겠죠. 최근에 촛불집회가 시청과 광화문에서 여의도로 옮겨간 것도 이러한 이유때문입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신문과 방송의 겸업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것을 검토중이라고 하니, 한심한 대통령에 한심한 정부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대체 대한민국은 누구를 위한 나라입니까? 진중권교수 말대로 지금이 이씨조선입니까?


민언련에서 밝힌 탄핵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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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얼룩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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