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카메라에 포착된 네스호의 네시 동영상(Nessie Caught on Tape)
이것은 최근에 한 아마추어 과학자가 찍은 동영상입니다. 영국 요크셔에 살고 있는 아마추어 과학자 고든 홈즈(Gordon Holmes,55)는 네스호에서 신형 수중 청음기로 네시의 소리를 녹음하려다 녹음에는 실패하고, 호수의 전경을 촬영하려 하다가 네시로 추정되는 물체의 모습을 비디오 테이프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동영상 출처)
일부 전문가들은 이 동영상에서 물속에서 빠르게 이동하는 물체가 파도로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고 합니다. 과학자들의 유력한 주장 중에 하나가 바로 바람의 영향으로 파도가 생겨 네시의 모양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백두산 천지에서도 괴물을 보았다는 목격담이 들려오는데, 그것도 저런 파도일 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파도가 아닐 가능성이 있다니 정말 네시가 네스호에 살고 있을까요? 게다가 이 영상을 분석한 사진분석가는 이 물체가 '살아있는 것'이라고 했다니 놀랍습니다.
네시(Loch Ness monster - Nessie)는 스코틀랜드의 네스호에 산다고 하는 전설속의 괴물입니다. 설인(빅풋)과 함께 가장 잘 알려진 미스터리한 생물이지요. 사실 그만큼 날조된 거짓이라는 주장도 많으며, 그러한 증거도 많습니다. 네시의 전설은 565년 무렵부터 기록이 있었다고 하는데, 네시가 유명해지게 된 것은 네스호 근처에 도로가 생긴 1930년대부터 목격자가 급격히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네시를 목격했다는 증언은 많지만, 사진을 찍기가 무섭게 네시가 사라지기 때문에 확실한 증거로 될만한 것은 거의 없습니다.
누구나 한번쯤 봤을 법한(특히 미스터리를 다룬 서적에서는 꼭 한번씩 등장하는 사진이지요.) 왼쪽의 사진은 외과의사 로버트 케네스 윌슨(Robert Kenneth Wilson)이 1934년에 찍은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후에 윌슨의 자백으로 날조였던 것이 밝혀져 네시가 실존할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더 크게 만들었습니다.
이 사진 이외에도 네시를 찍었다는 필름들은 있지만, ufo를 찍었다는 사진만큼이나 진위여부는 논란거리가 되는 모양입니다.
사람들은 네시가 실제로 있는지에 대해 과학적으로 증명하려는 시도를 여러 번 했습니다. 음파탐지기와 그 외의 전자장비로 호수를 뒤졌지만 결국 네시는 찾아내지 못한채 미스터리로 남았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감지해내지 못한 무언가가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살아있는 화석이라는 실러캔스도 살아있는데, 공룡을 닮은 네시가 살아있을 가능성도 조금은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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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미스테리 몇개는 풀렸으면 좋겠어요 ^^;
몇개는 계속 궁금증을 갖도록 풀리지 않았으면 좋겠구요
네스호에서 네시가 물밖으로 뛰쳐나오던지 아님 네스호의 물이 다 말라버리면 확실해질까요?^^
이번 사건은 전통적인 일종의 떡밥이라 저도 정말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