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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KFT 쇼(SHOW) 광고 - '듣지 못하는 친구에게 보내는 생일축하 쇼'편(20초)

얼마전 KFT의 쇼광고는 2007 대한민국 방송광고 페스티벌에서 3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이후에도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The Markeys의 Last Nights가 BGM으로 흘러나오는 유쾌한 광고들을 내보내고 있습니다. 거짓말로 야근을 땡땡이 치는 엄마를 보여준 '육아'편은 그 '얄미움'으로 말이 많긴 했지만, '아들아, 아무것도 필요없다!'며 고장난 TV와 세탁기를 영상통화로 보여주는 노부부가 등장하는 '고향부모편'과 잦은 야근으로 아버지를 볼 수 없는 아들이 아버지를 도둑일을 하시는 분으로 오해하는 '그림일기편'은 세대를 넘나드는 유머로 우리를 웃음 짓게 만듭니다.

보통의 쇼광고는 재치와 유머가 있는 내용이 주였는데, 이번엔 감동적인 '쇼'로 소비자에게 다가옵니다. (사실 감동적인 내용의 광고는 SK텔레콤에서 많이 선보였으니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합니다.) 들을 수 없는 농아인 영화감독 박재현씨를 모델로 한 이광고는, 주인공이 영상통화를 통해 친구들로부터 그림자연극 '쇼'를 선물받는다는 내용입니다.

즐거운 '쇼' 뿐만 아니라 아름답고 감동적인 '쇼'도 있음을 보여주는 이 광고는 말로 전해줄 수 없는 것을 영상통화를 통해 전해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상통화라는 서비스의 특징을 잘 살리면서, 동시에 작위적이지 않게 따뜻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참고로,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의 배경음악은 Sissel의 Seven Angels입니다.



2007/09/22 - 소비자를 위한 친절한 영상통화 교육자료 - SK텔레콤 T의 '이동통신 완전정복 대국민 프로젝트' 광고(CF)
2007/09/22 - '우리딸, 하늘나라에서 잘 있니?' SK텔레콤 광고(CF) - 사람을 향합니다 '아빠'편
2007/08/12 - 쇼 곱하기 쇼는 쇼! - KTF 쇼 광고 '통화품질 SHOW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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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얼룩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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